어떻게 고칠 것인가?(퇴고 방법)글쓰기 강좌 이동영 글쓰기의 기본 글쓰기 연습 글쓰기 이렇게 하면 된다 | 글쓰기 이렇게 하면 된다 시리즈 1. 시간을 두고 고친다. 와인처럼 충분히 숙성을 시켜 고친다. 진짜 와인처럼 몇 년씩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 하루에서 한 달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이것에도 얽매일 건 아니다. 내 글이 '새롭게 보이는' 기준에서 단 몇 분이든 몇 시간이든 며칠이든 무관하다. 중요한 건 '시간을 두고 익숙한 글을 낯설게 보느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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