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이동영 작가 활동 official
실행
신고
라이킷
25
댓글
6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동영 글쓰기
Jun 30. 2020
매일 공개 글쓰기 예고!!
2020년 7월 1일부터 시작, 무기한 진행합니다.
"
한 동안 뜸~ 했었지"
라는 노래 다음 가사처럼 이동영 작가 브런치에 글이 안 올라오는 건 웬일일까 궁금했던 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1만 명 중에 1명이라도 있지 않을까.. 요)
어찌 됐든 글을 올리지 않아도 조회수는 평균 1000회 정도를 유지하고, 구독자수는 계속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보며 다짐했습니다.
매일 글을 써서 공개해야겠다.
며칠 동안
이런저런 사정을 핑계로 공개 글은
올리지 않았는데요. 2020년 7월부터는 매일 글쓰기를 '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작의 고통을 만끽하는 (글쓰기만은) 메조키스트 같은 작가의 몸부림을, 여러분은 모바일이나 PC로 편하게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일상과 생각이 밝혀져서 밑바닥 수준이 들통나도, 글쓰기를 하는 편이 더 나은 게 작가의 숙명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서 거울처럼 마주 보고 성숙해가는 거니까요. 유료 플랫폼에 올리는 글은 후에 내릴 수 있으니 무료로 보는 브런치 구독을 놓치지 마세요.
세상에 공짜는 브런치
(구독)
밖에 없으니까요..
네이버 웹툰 대학일기 중 .. (응 그런 일은 없숴. 노력해야해)
저만 신나는 글쓰기가 아니라 독자 분들도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보장은 못함)
그리하여, 만약 제 글이 당일 23시 59분 59초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면? 제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이니 종교가 있거나 없거나 저를 축복하는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음, 아무리 생각해도
기도따위 안 해주실 걸 다 알기 때문에, 악착같이 글 올려보겠습니다.
이동영 작가의 '매일 글' 무료 배달은 아래 '구독하기'버튼을 누르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 댓글이나 메일로 '이동영 작가'가 브런치에 올렸으면 하는 '글 주제'가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참조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동영 올림
메일주소 : Lhh2025@naver.co
m
keyword
글쓰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