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특별히 뭘 많이 알아서 여러분의 질문에 감히 답변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저를 팔로우하시는 분들이 저보다 더 멋진 분들인 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저마다 각자의 분야•자리에서 나름의 전문성과 경험, 역량의 탁월함을 두루 갖춘 분들이란 사실을 말이죠. 아니 살아있는 존재만으로도 세상을 밝히고 있을 여러분을 리스펙!합니다.
저는 다만 작가(강사) 특유의 질문을 천착해서, 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면서, 질문자 스스로 성찰하도록 돕는 역할을 그동안 해온 방식대로 시도하려 합니다.
글 쓰고, 강연하는 방식- 그걸 라이브 방송이라는 툴을 사용해 공유하는 차이뿐이지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는 프로그램이 있지요. 명쾌한 답을 전부 해드리진 못해도 기분 좋게 남은 하루를 채우도록 도울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로 고민•인간관계 고민•직장 입사/퇴사•이직 고민•자기계발 고민•용기를 주세요
글쓰기 고민(브런치/블로그/책출간/에세이 쓰는 법/독서/우리 아이 독서•글쓰기 교육)
스피치 고민(발표불안/강의 노하우/PPT 제작 노하우)까지
이동영 작가에게 물어보거나 털어놓고서 해소될 듯한 모든 궁금증•고민•사연은 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