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이 기회다. 확률을 높여보자.
1. 브런치 작가 승인 통과 후 초반에 글 올리는 계정
2. 브런치에 꾸준히 '너무 짧지 않고, 질 낮은 글을 남발하지 않으면서' 계속 올리는 계정
3. 브런치를 이해하는 계정
(이 글 쓰는 기준)
브런치 앱 최신 업데이트를 하면
이런 설명이 나온다.
p.s: 그렇다고 가입한 지 오래된 사람들이 배제된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금물! 특히 브런치 인기글이나 브런치북 프로젝트는 공평하며 오래 꾸준히 써온 사람들이 감각이 있고, 어느 정도 습작한 양이나 구독자를 확보하며 시행착오를 겪어보았으니 더 유리할 수 있답니다 :)
지금까지 이동영 작가의 찐 경험+뇌피셜을 기반으로 한 브런치 확률론이었습니다.
브런치에 글 올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면, 겁먹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기회를 잡으세요. 오히려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때는 조회수나 구독자가 적을 때이니까요!
당신의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믿는 만큼 그리고 꾸준히 쓰는 만큼
이뤄질 거예요.
글쓴이: 브런치를 사랑하는 브런치 작가 이동영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