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2의 샘 김 '도중 퇴교' 장면에서 얻은 인사이트
"넌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 한 거야"
가끔은
'마냥' 버티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다.
후회하지 않아도 좋다는 말이다.
당신은 충분히 최선을 다했다.
#글 #이동영
이 글에서 '최선을 다했다'의 정의
(p.s; 가짜사나이를 처음 보는 분들은 MUSAT 특별훈련과정 교육프로그램으로 이해하면 된다. 군 특수부대 훈련을 모티브로 한 유튜브다. 가짜사나이1에서 #이근 대위가 #너인성문제있어 등으로 큰 이슈가 되었고 이번 가짜사나이2에서는 #김병지 (전 국가대표 키퍼)등 운동 유튜버나 운동선수, 비운동선수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