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차피 다 시한부야(근데 이건 글쓰기 동기부여 특강)
멸.망
“인간은 어차피 다 시한부야.
그걸 깨닫기 전까지만 영원히 살지.
다 하찮고, 다 똑같아.”
저는 작가가 그 특별함, 그 외로움, 그 찌질함을 글로써 표현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님’ 자를 붙이는 직업으로 존중받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작가는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글은 자기 실력보다
더 잘 쓸 수도 없고, 못 쓸 수도 없다.”
글쓰기는요,
지금 그저
쓰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