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 작가 생각
하다 보니 하나 얻어걸린 게
누군가에겐 간절한 꿈이 되기도 한다.
- 이동영 작가
기억하자.
대개는
'그렇게까지 잘 될 줄은'
아무도 모른다.
이동영 작가가 한 말인데
주커버그도 똑같이 함 ㅋㅋ
새해에는 많이 부딪치는 용기를 내보고 좋은 기운들을 한껏 모으세요.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원하던 것 하나 둘 얻어걸릴 때가 오면 그것에 취해있거나 안주하며 만족하지 마세요.
나를 더 업그레이드하는 발판 삼아 성장을 꾀하세요! 반복훈련하고 깨쳐 나아가세요. 배움을 남기세요.
복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더 많은 복을 생산하세요. 그리고 나누세요. 자꾸자꾸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들이 나를 응원할 거예요.
모든 존재들의 기운이 순환할 거예요. 치열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면서 한 해의 복을 잘 운용하여 평생토록 잘 쓰세요. 그 축복을 말로 넌지시 보탭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