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글쓰기 강사로서 '배우는' 수강생을 생각해 본다.
부자 되고 싶다고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은 멘토가 없어서 부자가 되지 못한 게 아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게 아니라, 고생하지 않고 돈만 쓰고 싶다는 거다. 진정 부자가 되고 싶다면 멘토가 없어도 책부터 보고 마인드셋을 해도 충분하다. 근데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만 하는 사람들은 답을 찍어달라고만 한다. 주식은 종목을 찍어달라고 하고, 부동산은 뭐 사야 돼요?라고 묻는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부자가 되면 서로에게 좋지 않고 세상에도 좋을 게 없다. 정신 차리고 책부터 읽기를 바란다.
진정 글을 잘 쓰고 싶다면,
혹은 책을 내고 싶다면
글을 당장 쓰기 시작하면 된다.
이게 '배움'이다.
"저는 당장 성과를 내고 싶다는 게 아니에요. 장기적으로 보고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어요. 내 기술을 습득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