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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Feb 15. 2017

고양이의 마음이 열렸다(D+3.2)

새벽 2시, 내 다리에 기대 잠든 아이

ㅠㅠ찍었는데 안 보인다.

숨 쉴 때 움직거림이 감동이다.

아 생명이여..!!!


'쥐'날 것 같지만

'고양이'니까.. 믿어본다.


어제 발라당과 머리 들이대기 엄청 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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