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는 독자가 느낄 뿐
위로가 되라고 쓰는 법은 없다.
목적이나 의도가 그쪽에 있는 것은 쓸 때가 아니라, 쓰고 나서 온라인에 게시하는 순간이다.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다 하는 순간.
가끔씩 나를 작가님이라고 부르는 게 불편한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그걸 오해하는 거다.
작가는 글을 쓰는 사람이지, 위로글을 전문으로 쓰는 사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