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Mar 11. 2017

나의 글쓰기 습관 기록

새롭게 아는 건 넓히는 것이다.

나는 어떤 단어나 표현을 보고 새롭다고 느껴지면 그걸 말할 때나 글쓸 때 의도적으로 활용(시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보면 실패도 한다. 실패하다보면 실패라는 걸 알 때가 온다. 그게 중요하다. 그래야 딱 맞는 문장에 넣는 순간, 쓰임새에 따라 넓혀지는 영역이 보다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시도는 확신을 만든다.


포인트 tip.

새롭게 알고 익숙하게 시도하라.
매거진의 이전글 이동영 작가의 글쓰기 단기속성팁 9가지 (영업기밀공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