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Mar 26. 2017

닝겐의 낭만 7

고양이 자세

닝겐의 낭만 7

열정이 아깝지 않도록, 체력을 만들고 몸을 풀고 당장 뛰어들 수 있을 만큼의 자세를 잡아보자.

매거진의 이전글 청첩장도 받고 위로도 받은 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