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독서목록 정리
지난 1년간 읽은 책을 정리해 본다.
1년간 총 24권의 책을 읽었다.
한 달에 2권씩 읽은 셈이다.
철학과 에세이 7권.
자기변화 11권.
재무와 투자 6권.
작년과 비교해 보면, 소설, HRD직무 관련 도서는 전혀 읽지 않았다.
재무/투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다.
상반기 장기투자 스터디 모임에 참석했던 덕분이다.
자기 변화 관련해서 구본형 사부님 책을 많이 읽었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는 연초에도 읽고 연중에도 한번더 읽었다.
트레바리 "구본형을 읽다" 클럽을 개설한 덕분이다.
매년 연말에 읽는 책 3권은 올해도 읽었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님의 <당신의 삶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김호 형님의 <왓두유원트>.
구본형 사부님 책 한 권.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인생을 돌아보기에 참 좋은 책들이다.
하반기부터 "구본형 연구원 따라읽기"를 시작했다.
매달 읽을 책을 사부님께서 연구원에게 정해주셨었다.
그 책들을 쭉 따라서 읽는 것이다.
다만 책들이 두껍기도 하고 어려운 책들이라 4년에 걸친 나만의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다.
요즘 자기 전에 시집 읽기를 하고 있다.
휴대폰을 침대가 아니라 거실에 놓고 온다.
침대에서는 잠들기 10~20분 간 가벼운 시집을 읽는다.
요즘 읽고 있는 시집은 류시화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다.
남은 시간을 가벼운 책으로 허비하지 말고 정말 깊은 책, 고전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어렵더라도 고전과 철학책들을 읽도록 하자.
어려운 만큼 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자.
대학교 1학년 이후 35년간 992권째 읽고 있다.
1000권이 되려면 8권이 남았네.
내년 상반기에 1000권을 찍을 것 같다.
1000권을 읽으면 내 인생의 책읽기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볼 생각이었었다.
그러나 부끄럽다.
더 제대로 된 책들을 읽은 후에 한 마디라도 할 수 있도록 하자.
철학과 에세이
과학혁명의 구조_토마스쿤
서양문명을 이해하는 힘, 신_김용규
최진석 필사책_최진석
탁월한 사유의 시선_최진석
교수처럼 써라_폴 실비아(2번째)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_패트릭브링리
의젓한 사람들_김지수
자기 변화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_구본형(2번째)
낯선 곳에서의 아침_구본형(3번째)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_클레이튼 크리스텐슨(3번째)
왓두유원트_김호(2번째)
필살기_구본형(6번째)
포트폴리오 인생_찰스핸디
의미있게 산다는 것_알렉스 파타코스(2번째)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_구본형(4번째)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_구본형(5번째)
익숙한 것과의 결별_구본형(5번째)
프리워커로 사는 법_곽숙철 외 10인(2번째)
재무/투자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_곽해선
나의 첫 ETF 포트폴리오_송민섭(수페TV)
마법의 돈 굴리기_김성일
연금 스노우볼 ETF 투자습관_김수한
나는 ETF로 돈되는 곳에 투자한다_김수정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_양재우 정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