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를 위한 리더로 불리는 ‘마리 폴레오’는 젊은 CEO 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강의한다. 그녀는 젊은 CEO들을 만날 때마다 “원하는 삶을 살려면 먼저 무엇이든 시도하라”라고 권유한다. ‘감동을 주는 한 구절’로 ‘마리 폴레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마리 폴레오’는 이렇게 말했다. “평생 기다리다가 인생을 끝내는 사람들의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싶지 않다면, 지금 맡은 일을 비롯해 무슨 일이든 다 뛰어들어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일은 분명 당신이 시도하는 모든 일에 섞여 있을 것이다. 서로 전혀 관련이 없는 일들을 각각 독립적으로 도전하면 원하는 일을 찾는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어떻게든 먼저 점을 찍으라는 것이다. 점들을 많이 찍으면 그 점들 사이를 잇는 선이 생겨나고 면이 완성된다. 아직 점 하나 찍지 못했으면서 거창한 계획을 세우느라 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흘려보내지 마라.” (팀 페리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중에서)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면 마음속에 두려움이 다가올 수 있다. “이 일을 해서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일을 했다가 실패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다가온다. 실패를 많이 경험한 사람일수록 이런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시도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계획만 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라는 것이다. 두려움 때문에 계획만 하고, 기다리고만 있다가 보면 결국은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도전하다 보면 조금씩 성공에 가까이 가게 되고, 어느 날 결국은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교 교수 ‘사라 루이스’는 강연 프로그램인 TED 강연에서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는 금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실패했기 보다는 근접한 성공을 했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금메달을 따는 것에 실패했으나, 열심히 연습을 해서 도전을 하면 결국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만약에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가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것이 두려워 연습도 하지도 않고, 올림픽에 도전도 하지 않고 있다면, 결코 금메달을 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다. 그러나 실패했다고 포기하고 주저앉아 있지 말아야 한다. 실패를 경험했다고 할지라도 다시 한번 힘을 내서 도전해야 한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회장도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도전도 하지 않느니 계속 도전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업을 하면서 수 없이 거절을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거절당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했다. 그의 오늘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 것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생각만 하고, 계획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내려놓고 행동으로 옮겨 놓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