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는 장벽이 아니라 디딤돌이다.

한계를 향해서 도전하라

by 임동환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의 한계가 여기 까지다. 더 이상 앞으로 나갈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한계는 알고 보면 장벽이 아니고, 앞으로 나갈 수 있게 해 주는 디딤돌”이다. 오늘도 수많은 스포츠의 영웅들이 타인과 자신의 과거의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록을 세운다.


과거에 육상 선수들은 1마일을 4분 내에 달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1마일 달리기 육상 선수들의 기록은 늘 4분이 넘었다. 영국의 로저 베니스터 경은 당시에 옥스퍼드 의과 대학생이었는데, 달리기를 좋아하던 그는 사람들이 1마일을 4분 내에 달리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늘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이 1마일을 4분 내로 달려 보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달리기 연습을 했다.


결국 그는 1 마일을 4분 내에 달려서 육상의 1마일 달리기 경기에서 신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신기록 이후에 또 다른 사람들도 1 마일을 4분 내에 달리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로저 베니스터 이전에는 왜 한 사람도 1 마일을 4분 내에 달리지를 못했던 것일까? 다른 육상 선수들은 1마일을 4분 내에 달릴 수 없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과학자는 사람의 신체가 1마일을 4분 내에 달릴 수 없는 구조라고 가르치기까지 했다. 그러니 사람들은 당연히 사람들은 1마일을 4분 내에 달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진리라고 믿고 있었던 사실을 향하여 도전할 때 결국은 그 4분의 장벽이 무너져 내리게 된 것이다. 로저 베니스터가 기록을 깬 이후에 사람들은 이제는 사람이 1 마일을 4분 내에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나는 1마일을 4분 내에 달릴 수 없을 거야”라는 굳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그의 생각대로 절대로 1마일을 4분 내에 달리지 못하지만, 로저 베니스터 같이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한계를 디딤돌로 보고 그 한계를 깨뜨리기 위해서 도전하는 사람은 결국 한계의 장벽을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어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서 살고 있는가? "나는 할 수 없다." 그런 생각에 사로 잡혀서 살아가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우리의 앞에 있는 한계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도전하면 우리는 어떤 것도 할 수 있다. 모든 세계 신기록은 또 다른 사람이 깨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도 삶 가운데 다가오는 수많은 한계와 장벽을 뛰어넘고 기록을 깨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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