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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이의 지음
그렇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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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IC빠름
Jul 19. 2022
지음이가 물놀이를 한다.
그런데 물놀이를 마치면 닦아주려던 수건을 물에 담근다.
수건을 가지고 신나게 장난을 친다.
당황해하며, "수건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어떡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나중에 빨면 되지"라고 답한다.
그 말을 듣고 "그렇긴 하지"라고 조용히 말하며 수긍했다.
생각해보면, 걱정했던 일 모두가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일인 적이 많았다.
때로는 아이처럼 편하고 쉽게 생각해야 풀리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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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장난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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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과 빠름이 공존하는 유일한 공간을 생산하면서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삶의 중간인으로서 기록을 찾아 기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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