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지음이의 지음
에어컨과 얼음
by
느림IC빠름
Jun 29. 2023
비가 내려 창문을 열지 못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에어컨을 작동시켰다.
지음이에게 직바람은 좋지 않으므로,
무풍으로 켜놓고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지음이가 에어컨을 손으로 만지며 말한다.
"에어컨에 얼음을 몇 개나 넣은 거야? 만 백 천 개를 넣었나?"
지음이가 숫자 순서를 뒤틀려 말하는 것을 보니 에어컨이 엄청 차가웠나 보다.
조용히 에어컨 설정 온도를 올렸다.
keyword
에어컨
얼음
숫자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느림IC빠름
느림과 빠름이 공존하는 유일한 공간을 생산하면서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삶의 중간인으로서 기록을 찾아 기억을 공유합니다.
팔로워
2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내일 빨리 만나고 싶어서
마트와 자동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