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와 자동차

by 느림IC빠름

지음이는 칭찬을 잘한다.


내가 자동차를 주차할 때면,

"아빠 주차 진짜 잘한다."라고 말한다.

칭찬 들을 생각을 하며 주차를 하던 어느 날,

지음이가 내게 묻는다.


"지음이는 언제 차 사줄 거야?"


질문을 마친 뒤, 본인이 대답한다.


""30살에 혼자 마트에 가서 자동차 살 거야"라고.


네가 30살 때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에어컨과 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