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1

by 동주

이사와서 처음 미용실을 갔다. 언제부터인가 흰머리가 많아져서 못해도 두달에 한번은 염색을 해야 한다. 엄마보다 흰머리 생기는 나이가 이른 것 같다.


원래 미용실 가면 말을 많이 안하는 편인데 새로 간 곳은 미용사가 친근해서 꽤 말을 많이 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너무 추워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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