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은 시 선
각자의 자리에서
by
정원
Dec 28. 2022
나는 나의 자리에서
당신은 당신의 자리에서
그렇게
살고
가끔만나고
만나서
힘을주고받고
또다시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keyword
시
만남
힘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원
직업
크리에이터
꿈 많은 아줌마들 좀 말려주세요
저자
쓰는 사람, 읽는 사람, 만드는 사람, 그 모든 것을 맑고 둥글게 해내고 싶습니다. 소소한 행복과 기쁨에 둘러싸여 살고 있습니다.
구독자
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저 그런 글
생긴대로 살아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