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동그란씨 Jul 11. 2018

열심히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뭐가 나올지는

아직 모릅니다만

괜찮은 그림이

나올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