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레고시리어스플레이, lego, lego serious play,
사실 우리 모두 알긴 했지만, 지금의 우리는 대부분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놀이(Play)’의 힘 입니다. 놀이, 즉 '플레이'를 활용하여 팀 역량을 더 강하게 만들고, 동시에 우리 자신의 비즈니스가 맞닥뜨린 도전에 대해 창의적이고 강력한 솔루션을 실현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수십 년간에 걸쳐 테스트한 진정한 문제 해결 프로세스, LSP가 있습니다. LSP는 Lego Serious Play의 축약어 입니다. 세계 최고의 완구 회사인 덴마크 레고사가 바로 그 회사 자체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발명한 이후 폭넓게 발전, 진화해 온 궁극적 문제 해결법입니다.
LSP는 회사의 리더십 능력을 확장하고, 예측 가능하며 일관적인 결과를 제공합니다. 이 툴이 개인 및 팀 생산성을 모두 향상시키는 방법과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말이 진짜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듣기 좋은 말인 것 같아 의심스러울 수 있지만... 그것은 사실 입니다.
레고 플레이만으로 귀하의 미래 발전과 귀하의 팀 생산성 향상에 충분히 강력한 방법론 입니다. 게다가, 그 방법이 레고를 가지고 놀기만 하면 된다니, 누가 싫어할 수 있을까요?
LSP는 개인과 팀의 도전 과제에 대응한 레고 모델을 만드는 팀-씽킹, 문제 해결 프로세스입니다.
이 프로세스가 강력한 이유는 문제 해결, 전략 개발, 피드백, 아이디어 창출, 제품 개발, 관계 구축, 목표 설정, 결과 보고(debriefing), 성과 검토 등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갖고 있기 때문 입니다.
3D로 된 형상을 보거나 만드는 것은 '파레토의 법칙(간단히 말해, 항상 10명 중 2-3명만 말하고 7-8명은 참여하지 못한다)'과 같이, 구성원 중 일부의 목소리만 반영함으로써 야기되는 실패를 감소시키며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참여자 모두를 위한 열린 무대를 만듭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아이디어를 테이블에 올려 종합적 액션 플랜 개발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Pat Kane은 그의 책 ‘놀이의 윤리학(The Play Ethic)’에서,
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지금의 컴퓨팅 환경을 과거의 Dos시대와 비교해보면 놀이에 가깝게 진화해 왔습니다.
인터넷을 예로 들으면, 특정한 명령어 없이 몇 번의 키보드 조작과 마우스 클릭만으로 바로 정보의 바다에 뛰어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와 관련된 코딩 방법들도 실제 경험해보면 놀이에 가깝습니다. 최고의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모습의 지식 전달이 필수적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한계를 배우고, 그 한계를 넘기 위해 탐험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뇌신경 과학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우리는 평생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의 장애물이 있다면, 선생님과 부모님의 '놀이(Play)'에 대한 구시대적 인식의 오류입니다. 그 오류는 ‘일과 놀이는 서로 반대’라고 믿도록 정해버린 문화적 오류를 뜻합니다. 물과 기름처럼, 두 개는 섞이지 않는다는 인식의 오류 입니다.
다음 글에는 놀이는 무엇인가에 대한 얘기부터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