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콜라보레이션,레고,미팅 효율성, 팀워크, 비즈니스 모델
방식은 직원들간에 서로 긴밀하게 일하고, 하루 중 많은 시간의 미팅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미팅은 종종 효과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좌절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매일, 매월, 매년 단위로 치러지는 수 많은 미팅에 대한 시간 투자와 소모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습니다.
2005년 마이크로소프트가 200개 국가에서 38,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 연구 결과가 그 예입니다. 직원들은 매주 평균 5.6시간의 미팅을 가졌고, 69%가 이러한 미팅이 비생산적이라고 답했습니다.
("Survey Finds Workers Average Only Three Productive Days per Week,” Microsoft, March 15, 2005)
사실 이번 챕터의 글은 매우 짧은데다 14년전 연구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많은 경우 국내 대다수의 미팅의 형태 역시 여전히 2005년 당시의 형태와 유사한 모습이라 반 이상 확신 합니다. 70%의 인원들이 왜 비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물음 하나만 인지해도 이 짧은 글의 단상은 가치가 조금은 있지 않나 생각하네요.
최근의 일터 풍경은 기존의 생산과 산업 중심에서 지식과 창조적 작업으로 변화해왔습니다. 답답한 사각형 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 동일한 노동자 집단에서 나이, 성별, 민족, 교육 배경의 다양성이 풍부한 공동체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경우, 미팅의 구조는 기존처럼 유지된 채 기술만 바뀌었습니다. 사무실과 회의실에서 직접 만나는 것 외에도, 원격 화상 회의도 하고는 있지만 미팅의 근본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음호 부터는 레고를 활용하여 어떻게 기존의 전제형 리더십을 벗어나면서 더 큰 리더십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알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