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의 마법 알아보기-4-1

경영전략, 경영컨설팅, 자기개발, 커리어개발, 개인브랜딩, 사업모델,레고

by 김동주 Don Kim

앞의 글들을 쭉 읽은 후 여기까지 오셨다면, 아마 지금쯤 귀하는 창의성을 북돋아 주고, 동료간 상호 작용 퀄리티를 높이고, 직장에서 신뢰와 이해를 쌓는 'LSP(LEGO SERIOUS PLAY)'의 효과와 더불어 급변하는 현 시대의 업무 방식의 영향과 리더십 관행, 그리고 조직에 속한 삶의 현실 등 다양한 요인들 사이의 괴리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믿습니다.


자 그러면, 레고 브릭을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적합하게 활용하는지, 그리고 팀의 문제를 어떻게 올바르게 정의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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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 모두가 참여한다

• 내성적인 사람은 자신감이 생긴다

•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관점(perspective)이 반드시 나타난다.

• 핵심적 신념과 가치를 표현한다

• 거짓은 없다

• 참가자들만의 언어가 만들어진다

• 복잡성은 더욱 단순해 진다

• 팀 정비가 완료된다 (team is aligned)

• 성과(results)를 기억하기 쉽다

• 난제들을 풀어가면서 시간을 절약한다


위에 언급된 조건은 귀하와 귀하의 동료, 귀하의 팀이 간절히 원하는 상황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당장 시작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까?


학습 이론에는 두 가지의 매우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성주의(Constructivism, Piaget)와 건축주의(Constuctionism, Papert) 입니다.


이 2가지의 매우 중요한 학습 이론은 LSP(LEGO SERIOUS PLAY)가 왜 팀에게 매우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인지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컨셉은 팀에 -보통 드러나지 않으며 때로는 비이성적인- 깊이 간직된 믿음과 가치를 알아보고(surfing) 재구성(reframing)하며 함께 이해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도록 합니다.



구성주의, 건축주의, 그리고 실체적 사고


스위스의 Jean Piaget와 동료들이 개발한 '구성주의(constructivism)'는 관찰과 연구를 바탕의 인간 학습 이론입니다. 사람은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그들의 경험과 이 경험의 반추(reflecting)를 통해 스스로 구성(construct)한다는 주장이 구성주의(constructivism)의 핵심 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어떤 것에 직면했을 때, 이전의 아이디어와 경험들로 그것을 조화(reconcile)시켜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기존 믿음을 바꾸거나, 또는 무관하다고 판단하면 폐기(discard)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자신의 지식에 대한 '적극적 창조자(active creator)'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려면 다음을 실행해야 합니다:


• 질문하기 (Ask questions)

• 탐색하기 (Explore)

• 우리가 아는 것을 평가하기 (Assess what we know)


위의 구성주의 이론에 기초하여 통합 개발한 '건축주의(constructionism)'는 MIT의 Seymour Papert에 의해 창안되었습니다. 구성주의가 경험들의 무작위적 진화에 기초한다면, 건축주의는 더 적극적인 요소를 포함합니다.


학습자는 학습 경험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실제로 대상을 조작(manipulates)합니다. Papert의 동료 Edith Ackerman의 말을 빌리면, "Papert는 학습자들이 그들 자신 또는 타인의 결과물들(artifacts)과 어떻게 교감(engage in a conversation with)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교감이 어떻게 자기 주도적 학습을 촉진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지식의 형성(construction)을 촉진시키는지에 대하여 관심이 있습니다."

(Edith Ackermann, “Piaget’s Constructivism, Papert’s Constructionism: What’s the difference?” Future of Learning Group, MIT Media Laboratory)


이 두 이론은 서로 강한 협력관계 입니다. 건축주의는 구성주의를 강화합니다.


LSP(LEGO SERIOUS PLAY) 이면의 과학, '건축주의는 형식적(formal), 추상적 아이디어와 관계들을 더욱 구체화, 시각화, 실체화, 조작 용이화하기 때문에 더 쉽게 이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The Science of LSP(LEGO SERIOUS PLAY). executive discovery llc )



'손'으로 생각하기에 대하여


건축주의가 '실체적 사고(concrete thinking)'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은 LSP(LEGO SERIOUS PLAY)에 있어 분명 중요한 요소입니다. 두 아이디어의 핵심은, '물체'를 통해 생각하거나 '손'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창조적인 에너지와 사고방식 그리고 대부분의 성인의 -그들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린- 사물을 보는 방식을 방출한다는 것입니다.


LSP(LEGO SERIOUS PLAY)는 성인이 놀이하는 능력을 되찾고, 실체적 사고의 그릇된 부분을 버리고 재사용하는데 큰 이득이 있다는 믿음에 대해 브랜드의 명성을 걸고 있습니다.


평생 학습자로서 우리는 자신의 경험과 타인의 경험들을 통해 계속 읽고, 관찰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LSP(LEGO SERIOUS PLAY)는 잠시 멈추고 깊이 생각하고 반추하는 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생각하고 관찰한 것들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명의 레고 퍼실리테이터가 워크샵에서 그녀 자신의 모델을 만들었을 때를 예로 들어 LSP(LEGO SERIOUS PLAY)에 의해 구성주의와 건축주의가 어떻게 실행되는지 보겠습니다.


즉시 떠오르는 것은 없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녀는 움직이는 문과 창문이 있는 작은 집 모양의 레고 브릭에 끌렸고, 집 꼭대기에 여자 상반신을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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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해달라는 질문의 답변에, 그녀의 팀 내 역할이 팀원들을 위한 안전한 공간(집)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델과 이야기는 꽤 놀라웠으며,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은 그녀가 어떻게 그리고 왜 일하는지에 대하여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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