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5년 일기

2024. 8. 14.

by 고동운 Don Ko

카이저에서 답장이 왔다. MRI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조금 더 기다려 보자고 한다.


2023. 8. 14.

아침에 서둘러 집을 나서 준이를 UCR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데려다주었다. 아침 7시에 집에서 나갔는데 돌아오니 12시가 넘었다. 얼마 전부터 휠체어 박스가 잘 닫히지 않는다. 수리점에 예약을 했다.


2022. 8. 14.

우드랜치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요즘은 주말에는 어디를 가나 사람이 넘쳐난다. 우리도 미리 갔는데 30분을 기다렸다.


2021. 8. 14.

그동안은 30년 전 동호가 한미은행 밸리 지점장이 되자 오픈했던 체킹 계좌를 써 왔는데, 미국 은행에도 계좌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체이스에 하나 만들었다.


2020. 8. 14.

저녁에 은희에게서 전화가 왔다. 재택근무의 찬반을 두고 은주와 언쟁을 벌이고 내게 하소연하려고 전화를 한 모양이다. 별것도 아닌 일로 다툰다.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가지고 서로 지지 않으려고 하니 그 모양이다. 아직 젊어서 그렇다. 마이클네 아이들에게 생일 선물을 보내 주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24.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