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ruth 나는 정말 알고 싶은가?
나는 정말 알고 싶은걸까?
조심스레 실눈을 뜨고 바라본다. 실오라기만하던 바깥 세상이 크게 뜰수록 틈이 벌어진다.
세상은 눈을 떠야지만 볼 수 있다.
뉴질랜드살이 6년차. 뉴질랜드 집 마당 어디에나 심겨져 있는 민트와 파슬리처럼 편안한 이웃사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