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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찬사이트 Jun 30. 2017

무엇을 하던 트렌드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단 몇달만에 수십만구독자를 만든 비밀

무엇을 하던 트렌드는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재밌는 모습을 봐서 글을 올려보네요..

커뮤니티 접근에 있어서 생각할 여지도 있는것 같아서 

짧게나마 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사실 플랫폼을 만드는데 있어서 사람들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을겁니다



'어떠한 주제로 해서 돈과 연결할수 있을 것인가?'

'컨텐츠를 제공하는것은 잘 할수 있을까?

'내가 진정 흥미를 갖고 이 커뮤니티를 활용할수 있을까?'

등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습니다.



사실 '돈'이라는 키워드 이전에 

플랫폼 자체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확산시키고, 

독자들에게 흥미를 끌까가 저처럼 처음 플랫폼을 운영하는 분들에게는 

고려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여러분께 이야기를 풀어나가보게 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당시에 트렌드 요소를 잘 활용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트렌드가 전부라는 것이 아닌, 반드시 고려해야할 요소라는건 생각해볼 만한 요소라고 느껴집니다)

아시다시피 인터넷 세상에서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이겠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에게 노출된 사안은 , 다른 사람들에게도 노출된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생각을 해보는게 좋은듯 합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극단적으로 하루에 20시간 이상 공부를 한다던가, 외부매체와  차단이 되어있는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면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바로..

'나에게 노출된 언론의 기사나,정보는 왠만한 사람들도 인지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 입니다.

하루에 수십만개의 매체에 노출이 되어있고,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 여과되어지는 상태가 되고

그곳에서도 어떤 정보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참 좋은 형태로 모입니다.

지금 딱 생각나는 요즘 이슈는

'파리 폭탄 테러 ' '손흥민 유소영 열애' '한일전 야구'등으로 생각되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사물인터넷이나, 공유경제 이런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쉬운정보)

이러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주제를 통해서 커뮤니티를 만들게 된다면 

초창기 사람모으기가 정말 수월하다는 생각이네요 

얼마전 메르스 파동때에도 그러한 메르스 파동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든 분들을 속속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은 트렌드이용+상황을 반전시키는 frame을 바꾸는 능력이 탁월한 분들이죠!!

이렇듯 확실히 현재 발전하고 있는 트렌드를 잘 이용하게 된다면

그것에서 공감을 느낀 회원들을 이끌기에는 참 좋은듯합니다.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판매수익 까지 잡은곳이 바로 백주부 키워드 채널인데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예전에 

밴드에서 '이런 밴드 어때요?'에 특이한 주제가 올라와서 또 올려봅니다

최근 핫이슈가 되는 '파리 테러 희생자 추모밴드' 인데요..


확실히 현재의 이슈가 되는 것을 명확히 잡다보니 

만든지는 얼마 안됐지만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커뮤니티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주제와 커뮤니티의 색깔인데요..


이렇듯 지금 현 시대의 사람들이 보고있는 트렌드는 무엇일까?라는 고민도 

항상 하는 습관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여기까지~ 박병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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