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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풍 스타일
Eh~ Sexy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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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Nov 4. 2020
추운 게 거짓말처럼 보일 정도로
눈부시게 화창한 날씨다.
머리 정성스럽게 모양 잡아 말렸는데
집 밖에 나가기 무섭게 휘몰아치는 강풍에
머리가 폭풍우 속 우산처럼
뒤로 다 넘어가 버렸다.
어차피 밖에 있는 동안은 수습 안될 거 같아서
그냥 내버려 뒀더니
하루 종일 초사이언인이다.
아무리 앞머리를 눌러줘도 금세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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