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낙서일기

아무도 모르겠지

마스크 속 사정...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이맘때면
매일 콧물을 훌쩍였다.






흐르는 콧물 때문에
주머니에는 항상 단골 카페 냅킨을
2~3장 넣어서 다녔다.






나뿐만 아니라
지하철을 타면
콜록 이거나 훌쩍이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올해는
지하철에 헛기침하는 사람도 없다.






아마도
나처럼 그냥 먹고 있는 게 아닐까....





한편으론
마스크가 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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