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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야속해
새 옷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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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Nov 26. 2020
새 옷을 선물 받았다.
추워지길 기다렸다.
드디어 날씨가 딱이어서
룰루랄라 입고 나갔다.
하루 종일 하늘이 흐릿한 게
불안 불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에 가기 직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새 옷이 젖는 게 싫어서
벗어서 가방에 꾸역꾸역 넣고
오들오들 떨면서 집으로 향했다.
집에 와서 옷이 무사한지 꺼내보니
다행히 조금도 젖지 않았다.
헤헤헤
옷은 무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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