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낙서일기

오싹한 악몽 속으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공포물을 싫어해서 절대 보지 않는 편인데






싫은데 진짜 싫은데




이상하게 자꾸 호기심이 생겨서






화면 최대한 어둡게 하고 덜덜 떨면서
조금씩 보다 껐다를 반복한다.






오싹한 드라마 첫 회를
겨우겨우 봤는데






밤새 무서운 것들에 쫓기는 꿈에 시달리면서




몇 번을 깼는지 모른다.






근데 어째서 다음 화가 궁금한지 이유를 모르겠다.
며칠 동안 진정 좀 하고 다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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