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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악몽 속으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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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Dec 21. 2020
공포물을 싫어해서 절대 보지 않는 편인데
싫은데 진짜 싫은데
이상하게 자꾸 호기심이 생겨서
화면 최대한 어둡게 하고 덜덜 떨면서
조금씩 보다 껐다를 반복한다.
오싹한 드라마 첫 회를
겨우겨우 봤는데
밤새 무서운 것들에 쫓기는 꿈에 시달리면서
몇 번을 깼는지 모른다.
근데 어째서 다음 화가 궁금한지 이유를 모르겠다.
며칠 동안 진정 좀 하고 다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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