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식
갬성 폭발
by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Feb 25. 2021
터벅터벅
아무 생각 없이 고개 숙인 체 걷고 있는데
얼룩덜룩한 아스팔트 위에
떨어진 검은 기름때가 하트 모양이다.
‘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아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엔 알게 모르게 곳곳에 사랑이 넘치는 거 같다.
밟고 지나가기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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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Brunch Book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하루
02
아기 호랑이 열풍
03
빗소리 ASMR
04
표식
05
날씨 참 좋다
06
설레는 아침
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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