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진 시간 속에서

진짜 멈춤





시간이 간당했다.







손목시계를 확인했다. 11시 10분​
서두르면 아슬아슬하게 도착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지하철 승강장에 도착해서 숨을 고르며
​손목시계를 들여다봤다.
11시 15분.








대박!!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니깐!!








약속 장소에 도착하면서 다시 손목시계를 봤다.
11시 15분?









다급히 스마트폰을 꺼내 시간을 보니








오늘따라 괜히 손목시계는 차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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