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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낙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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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마워





새 스마트 워치가 생겼다.

만보계만 되던 스마트 워치보다 기능도 많고 재밌었다.








스트레스 체크가 있길래 신기해서 해봤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낮게 나왔다.








오래 앉아 있으면 손목에 진동이 오면서​








이제 움직일 시간이라는 메시지가 떴다.








화장실 가려고 일어서니 또 진동이 울리며








‘좋습니다.’라며 칭찬을 해줬다.








매일 반복적으로 하나 마나 한 잔소리라도 해주는 게

싫지는 않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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