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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낙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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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고 진지한 고민

점심 메뉴




잠 자기 전 양치할 때도









따뜻한 이불속에서 발가락 꼼지락거리며

이불을 코밑까지 끌어당길 때도








눈꺼풀이 반쯤 내려와

서서히 정신이 혼미해지는 그 순간까지







머릿속을 맴도는 고민은








꿈속에서 점심 메뉴 좀 점지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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