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낙서일기

둥실둥실 두리둥실

낙서일기


차창으로 쏟아지는 빛이 너무 좋고
때마침 흘러나오는 음악에
마음이 둥실둥실 떠올라

1594803833299.jpg

내 마음은
어느 한적한 바닷가를
맨발로 거닐며
발가락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모래와 파도를 느끼고

1594803799980.jpg

반짝이는 물결에
눈을 찡그리며 손 그늘 만들어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1594803761033.jpg

상상여행을 떠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 뭐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