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낙서일기

무심코

내린 찬물

점심시간까지는 아직 한참인데 살짝 출출하길래
믹스커피 한잔 마시며 출출함을 달래 볼까 했다.


믹스커피 한봉 뜯어 컵에 담고



정수기에 컵을 밀어 넣고
냉수를 누르고
물이 꼴꼴꼴...


아차! 냉수잖아!

내가 왜 그랬을까...

믹스 덩어리들이
찬물에 둥실둥실 떠다닌다.


하나 더 먹어야겠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계절의 끝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