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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운세
어차피 기억 1도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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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Sep 21. 2020
매주 월요일 아침이면
띠별 운세, 타로 운세, 별자리 운세 등등
운세 콘텐츠를 꼭 찾아보곤 한다.
솔직히 운세가 잘 맞아떨어진다고 할 수는 없지만
좋은 얘기를 먼저 해주고
안 좋은 일도 주의하면 피해 갈 수 있다는 식으로
항상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줘서 좋아한다.
그런데...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는데
이상하게
조심해야 하는 얘기만 기억에 남아서
안 좋은 일만 생각하고 있다.
진짜 원하고 기다리는 건 좋은 일, 행복한 일인데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실제로 기다리고 있는 건
조심해야 할 일들 뿐이라니...
아직 일어나지 않은 건 마찬가지인데
이왕이면 불안한 마음보다는
희망과 기대의 마음이 손해를 덜 보는 거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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