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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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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태평한 오늘
Oct 26. 2020
여름옷을 정리하고
겨울옷을 꺼냈다.
정리하다 보니
옷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째서
내일 당장 입을 옷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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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지만 그 속에서 작은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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