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inchout
맙소사. 그림책을 보다 자세히 보려고 손가락 두 개를 올려 살며시 벌리는 나를 발견.
쓰고 싶을 때 쓰고 그리고 싶을 때 그린 일기. 40대 아저씨의 독립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