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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벌새 - 김보라
여전히 세상은 무너지고 가라앉고,
우리는 그 속에서 쉼 없이 날갯짓을 하는 벌새다.
쓰고 싶을 때 쓰고 그리고 싶을 때 그린 일기. 40대 아저씨의 독립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