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이 넓은 식당이 밥 먹기 좋다

홀은 좁아서 부담스럽다

by 얌전한고양이

점심으로 돼지국밥을 먹으러 갔다.

옆가게 때문에 오픈빨을 못 받은 이 가게는 항상 손님이 없었다.

"여기가 시원해요~"

가게 주인이 홀이 시원하니 홀에 앉으라고 한다.

홀은 4인용 테이블 4개밖에 안 들어갈 정도로 좁은 데다가 그 4개 중 1개는 항상 직원들이 이용했다.

그리고 사방이 직원들의 이동경로였다.

어쩐지 부담스러워서 방으로 가서 앉았다.

홀이 넓은 식당이 밥 먹기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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