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마틸다처럼 레옹' 보고(듣고) 계십니다
HYUNEE - 부디 (원곡. 심규선)
레옹은 방송할 때 가끔 커버곡을 소개했는데요
오늘 심규선의 ‘부디’를 완벽하게 소화하신 HYUNEE님을 알게 되었답니다
(표지 사진. HYUNEE 님 )
사실 심규선의 노래를 커버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여러 커버곡이 있긴 하지만 혀니님의 원곡에 버금가는 곡은 레옹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레옹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커버곡들이 다수 있어서 오랜만에 귀호강도 했고요^^
외국 가수들의 커버곡도 꽤 많았는데요
특히, 레이디 가가의 ‘I`ll Never Again’은 소름 그 자체더군요
(내 안의 세포들이 난리도 아니었지 뭐예요 ㅎㅎ)
비글로 숏폼 드라마 ‘실전 연애학 개론’ OST ‘그대라는 시간에’ 곡을 직접 부르기도 하셨더라고요
나중에 꼭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레옹이 방송할 때 쓰던 ‘마틸다처럼 레옹’의 BGM 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mp3 파일입니다)
보통은 영화 ‘레옹’의 ost ‘sting - shape of my heart’를 배경음으로 깔고 멘트를 하곤 했는데요
괜찮다면 혀니님께 신청곡으로 제안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레옹이 개인방송을 시작했을 때 예전 방송국에 함께 계시던 CJ(딸기 좋아)님이 만들어 주신 파일입니다
(레옹은 정말이지 깜놀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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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의 선곡은 누군가에게 추억을, 기억을, 위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https://youtu.be/HPwIjZZ3S8A?si=DhLo-ATmhZfjE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