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할마, 할빠 들어보셨나요?

비슷하면서도 참 다른 한국과 프랑스의 아이 키우는 이야기

by 최두옥

프랑스 남자 '아모리'가 말하는 한국이야기 #2


"요즘 엄마, 아빠 역할을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부르는 새로운 말이 생겼대요. '할마' 그리고 '할빠'인데요, 오늘은 제가 사는 한국과 제가 태어난 프랑스의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해 봤어요. 특히 곧 출산을 앞둔 실제 친구 커플과 친구의 부모님을 게스트로 모셔 이야기를 들어봤답니다!"


출처 : https://youtu.be/Ou9Zob9msJw

keyword
작가의 이전글 "같이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