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토닥토닥

향연

한 걸음 뒤

by 시인 손락천

흉내 내지 않은 아름다움은 흉내 낼 수가 없고

사람에게처럼 오랜 시간이나 기다림이 아니었다


여기

딴생각 잠깐에


햇살

잘게 부서져 내렸고


반짝였다

바람, 물결, 그리고 꽃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니 팔뚝 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