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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청춘이다
죽장면 상옥리 | 다만 잃어버린 것은 세상을 바라보던 내 마음일뿐. 시간이 더디 가는 세상을 잃어버렸다. 인터넷도 없고 통신수단도 없었던 그때, 신속 정확한 그 무엇을 기대할 순 없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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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