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청춘이다
지난밤 별이 빛났습니다
채 의미를 두지 못하여
내 별도, 그대 별도 아닌
별이 빛났습니다
하여
오늘도 별이 빛난다면
마음 고쳐먹고 다시 별을 볼 겁니다
별 하나하나에 이름표를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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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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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