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쓰다
산다는 것은
희망을 쏘는 것이다
한낮 거리에서
지난밤 봐 두었던 별자리 어림에 마음 쏜다
캄캄한 밤이면
별이 되어 빛나라고
하루의 낮이 지면
내 하늘에 별이 되라고
- 손락천
잠시 서서 별이 있던 하늘자리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 꿈 하나 던졌고, 고개 숙여 다시 걸었다.
<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