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
원망이 앞서는 일이거든
끙끙 앓지 말고
원 없이 소리 내어 원망해보자
내 잘못인지 네 잘못인지
서운해할 일인지 아닌지
생각지 말고 소리쳐 보자
시간 지나면 말없이도 풀리는 일 있겠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면 어찌할 거냐
혹 풀리지 않으면 어찌할 거냐
- 손락천
때로는 침묵이 금이 아니라 말이 금일 때가 있다.
생각해보니, 가만히 있으면 2등 할 때도 있지만, 꼴등 할 때도 있고, 더더욱 1등 할 일은 없더라.
<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