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토닥토닥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인 손락천 Apr 12. 2018

시인

토닥토닥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관찰이며 공감이 하겠습니다  


 공간에  

보고 느꼈던 의미를 새기


썼다가 지웠다가 또 니다

희망을, 절망을, 다시 희망


- 손락천


새롭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였던 며칠이지만, 실은 하루도 새롭지 않은 날이 없었다. 

세월에겐 잘못이 없다. 

다만 느끼지 못한 내 잘못이다.


#손락천 #그자리의꿈 https://bitl.bz/eO6PsF

매거진의 이전글 미련 던져 살겠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